sundowner

미팅 진행 순서보면 마지막쯤에 sundowner. 가끔씩 미팅끝나고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뒷풀이겸 겸사겸사 서로 인사하고 얼굴알아가고 그러는 시간으로 굉장히 중요한 행사인 것 같다. 본 행사보다 더 중요할때도 많은 듯.

한국에서 살다가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르고 지내다가 요즘은 그런 일 있으면 참석하려고 하고 있는데.. 말이 쉽지 적절하게 거절하는 것도 어렵고 적당하게 참석하는 것도 어려운일이다. 언제쯤 적응되려는지 모르겠다.

아참.
sundowner는 “해질무렵마시는술”이라는 뜻이란다.

Leave a Reply

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:

WordPress.com Log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.com account. Log Out / Change )

Twitter picture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. Log Out / Change )

Facebook phot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. Log Out / Change )

Google+ phot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+ account. Log Out / Change )

Connecting to %s